올해도 역시나 다이어트가 가장 큰 목표입니다
해서 저녁 대신 허기진 배를 달래줄
건강한 간식거리는 마마넛 밖에 없습니다(내기준)
주문 상세 보다 지난 번 주문건 후기를 안썼네요
여유로운 일요일 아침 아이도 자니 기분좋게 씁니다 ㅎ
지난번 임신한 친척동생에게 선물한 후 동생의 반응은
“언니 너무 맛있어 ,여기 어디야 ,포장 완전 고급지다,
선물하기 되게 좋다 “였습니다
선물하기 부담없는 금액임에도 상대방의
만족도는 그 이상이였죠
오늘은 셋트 대신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각각 시켜봅니다
개당 비싼거 같지만 사실 저 가격에 저 품질 이면
비싸다고 말도 못꺼내죠
나와 내 아이와 가족이 먹는건데 좋은걸 먹어야죠
여튼 사장님 고생하세요 저는 이 아침 웰치코 커피
먹으며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!!!! ㅎㅎ
댓글목록
작성자 mamanut
작성일 2021-03-02
평점
인사가 늦었네요 ㅠㅠ
안그래도 동생분께서 명절에 주문주시고 또 명절 후에도 주문주시고 하셨어요 ㅎㅎ
홍보대사로 임명해드려야 될 것 같아요 ㅎㅎㅎ
감사합니다~~^^ 영광입니다 ㅎㅎ